움직이는 새싹처럼 밝은 유아들의 몸과 마음 지키기
이미지 출처: pixabay 세상에는 온갖 위험하고 끔찍한 일들이 일어난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세상이 희망으로 가득차지 않고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알베르 카뮈도 세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 이들을 어리석게 봤다. 동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개, 고양이, 그리고 피터슨 슨생님이 말했듯 어린이. 물론 개구쟁이를 넘어선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경우도 많지만 어른들의 그 잔혹한 마음보단 훨씬 깨끗하고 순수하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하지만 금쪽같은 내새끼 보면서 뒷목 잡는다... 어쨌거나 우리 어린이들은 어린이들만의 특성과 취약점이 있다. 오늘은 영우아 안전교육에 대해 알아본다. 안전의 개념 Q. 잠깐. 영유아 뿐만 아니라 아른들도 안전 중요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