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으로 유명한 국가이다.
이미지 출처: 익스피디아
비트게슈타인의 철학적 논고에 따르면 우리가 사자, 얼룩말이 말을 할 수 있다 하여도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하였다. 저자는 그들과 대화할려면 ‘공통 분모’가 있어야 한다고 단언하였다.
‘공통 분모’가 바로 교양이다. 그래서 이 책 시리즈는 다양한 교양을 선사한다.
나는 1장만 샀으므로 1장 목차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의 다섯 가지 영역!
목차 살펴보기
1장. 역사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
-> hoxy... 직선적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의 하나뿐인 인생, 원형적은 윤회사상 그거 아님?ㅋㅋ.
-생산 수단 그리고 자본주의의 특성
-> RGRG~ 자본과 토지, 노동력이 생산 수단 아녀? 자본주의는 자본자가 승리자다 이마리야~~
-원시 공산사회
-> 모두가 평등한 시대, 원시시대. 근데 별로 부럽진 않아. 힘센 동물들이 우글거려서 빨리 죽으니까.
-고대 노예제 사회
-> 내가 고대에 태어났으면 분명 노예 직행랑이다. 아우...
-중세 봉건제 사회
-> 난 농노였을거야.. 어흑흑! 매일 농사하다가 자고 농사하다 자고.. 지겹다, 지겨워!
-근대 자본주의
-> 어릴 때 잠깐 부품으로 쓰였다가 퇴출당하는 그 자본주의.. 무서워라
-중간정리
-근대 자본주의의 전개
-> 엥.. 아까 좀 전의 소단원이랑 다른게 뭐지? 궁금한걸..
-제국주의 시대
-> 엥..? 근대 자본주의 다음에 제국주의 였어? 난 제국주의 다음에 자본주의인줄...
-제 1차 세계대전
-> 5분뚝딱 철학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원더풀 라이프’에서 자원입대 했다던 그 시대!! 어떤 역사일까?
-세계 경제 대공황
-> 맞어. 한국사 공부할 때 저게 주식에 너무 투자를 많이 해서 대공황이 생겼다 들었지. 그 이후 포퓰리즘인가 그 뭐지 미국이 무슨 국가사업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제2차 세계대전
-> 아하~ 여기가 바로 앨런 튜링이 전쟁 시간을 단축시키는 활약을 했던 그 시기..
-냉전 시대
-> 자본주의 vs 사회주의
-신자유주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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