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사고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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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학교를 갈 때 택시를 탈지, 버스를 탈지, 걸어서 갈지 등 고민을 합니다.

점심 메뉴를 무엇을 먹을지고 고민을 합니다.

일상생활에는 이런 단어들도 많이 씁니다.

“만약, 그런데, ~할 때, ~한다면” 등의

가정을 할 때의 문장을 자주 사용하지요.

이와 같이 목적을 위해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컴퓨팅 사고라 합니다.

 

최근 2015년 우리나라에서 발표한 SW 교육과정에서는

[‘컴퓨팅 사고력’은 컴퓨터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 및 컴퓨팅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생활 및 다양한 학문분야의 문제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해법을 구현하여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컴퓨팅 사고력’은 추상화 능력과 프로그래밍으로 대표되는 자동화 능력을 포함한다. 추상화는 문제의 복잡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으로 핵심요소 추출, 모델링, 문제 분해, 분류, 일반화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추상화 과정을 통해 도출된 문제 해결 모델은 프로그래밍 과정을 통해 자동화된다.]로 제시하였습니다.

 

1. 추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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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적 사고는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에서부터 문제를 병렬화 하여 여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도 수월하게 합니다. 또한 컴퓨터가 우리 생활의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현대에는 모든 문제를 컴퓨터와 접목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컴퓨팅 사고 도입의 교육적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의사소통과 협업을 촉진합니다.

실생활의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협업을 하게됩니다.

둘째, 적절한 전략을 선택,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도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정보화 사회, 디지털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21세기, COVID-19, 평생교육 등으로 인하여 비대면, 온라인 활용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넷째, 컴퓨팅 사고는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다섯째, 학습의 향상을 가져옵니다.

 

2. 프로그래밍

출처:https://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1607740043268.pdf

비판적 사고 중에서 좁은 의미로 논리적 사고력이 있습니다.

논리적 요소의 하위 요소는 피아제의 표준 논리 검사 요소 6가지입니다.

 

3. 일상생활 적용

생각보다 적용할 곳은 많습니다.

간단하게 게임같은 경우 다양한 전략이 있을 것입니다.

LOL같은 경우 외울 것도 많고 많은 전략이 요구되지요.

어떻게 하면 우리 팀이 몬스터를 효율적으로 죽일 수 있을까?

1-3-1 배치는 언제 적용하면 좋을까?처럼 말입니다.

 

그 밖에 글쓰기는 자료 수집, 정보 추출, 글 개요, 초고, 퇴고 등이 있죠.

과학, 사회 경우 가설을 만들고 실험 결과 및 더 나은 방안을 찾으려 하고

일상생활		다양한 학문

수학도 어떤 공식을 쓰면 좋을까? 어떤 개념과 원리를 말할까..도 있겠죠.

 

일상생활에서는 많은 선택을 합니다.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효율적인 방안을 생각하죠!

자동적으로 효율적인 방안을 찾는 생각을 한다면

더 똑똑한 삶을 살 수 있겠죠?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